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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첫날 밤을 함께한 도몬 게스트하우스

 

트래블라오 심야벤에 옵션으로 있던 숙소라

원래는 다른 게스트하우스를 더 찾아보려고 했지만!

주변 다른 곳들도 이곳과 가격대가 비슷한 것 같아

룸 컨디션만 시티뷰에서 리버뷰로 바꿔 3일간 머물었다

위치

일단 위치는 상당히 좋은 편이긴 하나,

방비엥은 숙소 위치를 따지기 애매할 정도로 시내가 워낙 작다

단, 메콩강이 보이는 방을 원하고,

아침이나 야식으로 바게트 샌드위치를 자주 먹고 싶다면

확실히 최고의 위치다 

가격

시티뷰는 1박에 12000원 (한 10000낍이 조금 안될 듯)

리버뷰는 1박에 20000낍. 한화로 28000원 정도다.

 

참고로 리버뷰는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강이 전혀 안보인다.

게다가 방비엥의 다른 게스트하우스에 비하면 조금 비싼 편.

하지만 탁 트인 전망과 상쾌함이 다른 어느 숙소보다도 좋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리버뷰를 추천한다.

숙소

위 사진이 시티뷰,

아래가 리버뷰다

리버뷰를 강력 추천하는 이유!

15000원 정도 차인데, 방의 밝기가 다르다. 덕분에 더 상쾌한 기분

그리고 시티뷰는 바깥의 소음 때문에 잠들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금요일 밤이었다는 것도 한 몫했을 듯)

리버뷰에서 머무는 동안은 정말 푹 잘 잤다.

부대시설

여자에게 중요한 화장실.

사실 처음엔 약간의 멘붕을 겪긴 했으나,

라오스에 8일간 머물면서 이 정도면 정말 양호한 화장실이란 걸 깨달았다 ㅋㅋ

한가지 아쉬운 건 게스트하우스이기 때문에

헤어드라이기나 빗 같은 게 전무하다

그래도 공짜 물은 있었으니까 흠흠

 

 

가격 대비 여러모로 만족스러웠던 도몬 게스트하우스

방비엥에서 동행할 한국인을 찾을 예정이라면 무조건 한인 게스트하우스를 추천하겠지만,

그 외의 경우엔 도몬도 좋은 선택일 것 같다.

실제로 다른 지역에서 이 가격 대에 이 정도 컨디션인 곳이 많지 않았고

(무엇보다 바퀴벌레와 도마뱀이 없어!!)

아무튼 별 네개 추천 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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