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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주에서 가장 뜬다는 객사,

전주의 가로수길이란 의미로 객리단길이라고 불린다 한다.

전주에서의 첫 끼는 객리단길에서 먹겠다며 출발~!

전주 영화의 거리에서 걸어서 10~15분 거리

날도 좋아서 목표했던 방아깐까지 슬렁슬렁 걸어가기로 했다.

객리단길에서 가장 가보고 싶었던 방아깐

하지만 브레이크 타임........

알고보니 객리단길에 있는 거의 모든 식당들은 3시에서 5~6시 정도 사이에 브레이크 타임을 갖는다고 한다

객리단길에 식당이 많지가 않은 터라

이러다 점심을 굶게 되는 건 아닌가 불안감에 시달리며 계속 걸었다 ㅠ

옛날 시골 마을과 트렌디한 가게들이 공존하는

독특한 동네

여기도 참 예뻐보였는데...

아쉽게도 브레이크 타임이라 ㅠ

너는 커피를 좋아하고

나는 그런 너를 좋아하고..

브레이크 타임이 없는 식당을 드디어 발견했다!

수제버거로 전주에서 나름 유명한 슬로우 워커스

사실 브레이크타임이 아예 없는 건 아니고, 다른 가게보다 1시간 늦은 4시부터 시작된다

하와이안 버거에 맥주 추가

"슬로우는 느리게보다 정성을 뜻합니다"란 문구가 특히 좋다

전면 창을 통해 들어오는 밝은 햇살을 맞으며

모두가 여유여유

느릿느릿한 카페 분위기에 취한다~

드디어 나온 버거와 버드와이저

맥주 선택권이 거의 없어 아쉽지만

생각보다 버거가 정말 맛있다

제대로 만든 수제 버거의 맛

Life is Fast.

Live Slowly.

We are Slow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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