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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냐가 먹고 싶어서 검색해서 찾아간 카밀로 라자네리아(Camillo Lasagneria)

흔한 이태리 음식이지만, 의외로 제대로 된 집이 별로 없다

라자냐 전문 점이란 얘기에 기대 가득!

메뉴는 단촐한데, 딱 재료만큼만 운영하기 때문에 안되는 메뉴도 많다 

오픈키친으로 요리하는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ㅎㅎㅎ

참고로 식당 규모가 굉장히 작아서, 식사 시간엔 웨이팅도 꽤 있는 것 같았다

가장 기본이 되는 라구소스의 라자냐 (14000원)

식기마져 단정하다

끝을 바싹 익힌 라자냐로 라구소스도 직접 만드는 듯

이태리서 먹었던 소스맛 그대로다

반 갈라서 스스슥

양이 적어보이지만 혼자 먹기에 부족함이 없는 ㅋㅋ

같이 나온 디저튼데 푸딩??

여기 다른 디저트도 맛날 듯 ㅋㅋㅋ

레몬 밥이 소량으로 나오는데, 남은 라구소스에 비벼먹으면 꿀맛이다 ㅋㅋ

유일한 맥주 메뉴 가펠(gaffel)

라자냐에 맥주는 안 어울리는 듯.............추워서 그랬나

다른 날 들려서 시킨 생면파스타

먹고 놀랐던 게 밀라노 유학시절 동네 식당에서 먹었던 그 생면 파스타 맛 그대로다!

단골이 될 것 같은 예감이 ㅋㅋㅋ

오랜만에 찾은 진짜 괜찮은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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