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일정) 브런치(cafe tartine), 카오산로드로 이동,  마사지(짜이디), 점심식사(나이쏘이),카오산로드 폭풍쇼핑, 저녁식사

노보텔의 룸서비스를 미리 알았더라면 안갔을법한 곳이지만

프론칫 역 주변을 검색하면 구글(트립어드바이저였나?)에서 순위가 제일 높은 브런치 카페다.

지금 생각해보면 프론칫 역 주변에 워낙 (서양식) 식당이 없어서 그랬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핑쿠핑쿠한 브런치 카페

야외테라스도 예뻤지만 날이 너무 더워서 무조건 에어콘 있는 실내로 들어갔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반적인 의미의 카페인데

일단 손님 대부분이 외국인이며, 현지인으로 보이는 손님들도 정장을 빡세게 입은 금융권 종사자의 포스를 폴폴 풍긴다.

처음엔 트립어드바이저에 속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단품으로 시킬 수 있는 베이커리들

손님 중 현지 사람들이 없는 이유가 있었다

오믈렛은 180 바트 정도. 브런치 메뉴는 200~300 바트대이다. 물론 커피를 제외하고!

한국에서야 평범하다 할 수 있는 브런치 가격이지만 현지 가격과 비교하면 진짜 어마어마하게 비싸다

드디어 나온 브런치 세트와 오믈렛!

식기와 인테리어는 쁘띠쁘띠하고만 ㅋㅋ

솔직히 브런치는 거기서 거기

서울에서 먹는 것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맛이지만 (아 커피는 맹맹함)

관광지에서 먹을 식당이라하면 비추하고 싶다.

가격 대비 너무 평이했어...

가게는 예쁘지만...

핑크핑크한 기억만 남기고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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