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군3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오스 2일차] 방비엥 - 유토피아가 여기! 천국 같았던 시크릿라군(블루라군3) 방비엥인에서 묶는 사람들과 다 같이 뚝뚝 타고 시크릿라군으로 가는 길~ 건기라 날씨가 딱 적당히 좋았는데, 그것도 잠시 50분 정도를 타고 가니 팔이 빨갛게 익는 느낌이었다 드디어 도착한 시크릿라군 천국이 있다면 이런 곳일까 그늘지고 선선하니 놀기 좋고 물도 맑고 방비엥 일정 통틀어 가장 좋았던 곳 짚라인(?)과 다이빙 손잡이도 있다 이날은 본격적인 여행 첫날이라 무서워서 저 다이빙을 못해봤는데... 그리 높지도 않은 곳이었는데 한번 뛰어나 볼껄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수영에 자신 없다면 구명조끼를! 5000낍, 한 700원이면 된다 동굴 가는 길 방비엥에서 물이 차 있지 않는, 진짜 동굴을 보려면 여길 가야하는데 참고로 길이 진짜진짜 험하다 슬리퍼는 고생 예약, 슬리퍼가 아니라도 정말 고생스럽다 미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