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다루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삿포로 맛집] 다루마 4.4 - 맛있었지만 너무 길었던 웨이팅 ㅜ 어제의 실패를 딛고 재도전한 징기스칸 요리집 다루마 사실 현지인들에게 더 인기 많은 집은 징기스칸이었는데 재료가 다 떨어졌다고 ㅠㅠㅠ (이때가 6시였는데!!!) 하는 수 없이 다시 다루마 분점인 다루마 4.4로 향했다... 엄청난 줄 참고로 저 좁은 건물 계단과 식당 안에 줄이 또 있다 ^^; 대략 저 가로등부터 줄을 서면 한시간 반 정도를 예상해야 한다 하하..... 우리는 더 깔끔하다고 하던 2층으로 2층 통틀어 18명 정도가 앉을 수 있다. 이러니 줄이 길지... 일반은 785엔 좋은 부위는 1080엔 참고로 밥을 시킬 때, 세트라면서 야채절임을 갖다주는데 절대 공짜가 아니다 ㅋㅋㅋ 고기를 제외하고 김치(300엔), 밥(150엔), 야채절임(200엔) 정도는 기본으로 생각해야 할듯 양파 가득 올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