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코이찌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고야 여행 2일차] 코인락커가 없어....망할 나고야.... 진짜 최악의....최고 여행 난이도였던나고야 2일차.... 우리의 계획은 완벽했다. 나고야성 근처에 에도시대부터 이어진 장어덮밥집이 있는데, 줄이 매우 길다고 한다.그러니 10시에 나고야 역 코인 락커에 케리어를 맡기고식당이 문 여는 11시까지 식당으로 가 줄 서는 걸 최소화하자.그리고 소화시킬 겸 나고야 성을 쭉 돌면 퍼펙트!! 문제1.나고야 역에 코인 락커가 없었다............10시 전에 나고야 역에 도착해 나고야 역에 있는 코인 락커를 전부 다 찾아갔는데이미 풀쟈니스 투어때문이라고 하기엔 코인 락커 자체가 너무 부족하다 문제2.이가 없다면 잇몸으로나고야 역에 없다면 다른 역에 맡기면 되는 거 아닌가나고야 역부터 히사야 오도리 역까지 다 방문했는데 케리어가 들어갈 코인 락커 자체가 없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