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리우젤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네룩스2일] 암스테르담 브런치 오믈레그(Omelegg)과 바버샵 포마드 리우젤(reuzel) 구매 후기 [암스테르담2일차] 브런치 → 포마드 구매 → 안네의 집 → 요르단지구 → 반고흐 박물관 → 레이처 광장과 홀랜드 카지노 → 클럽가 구글에서 평점이 굉장히 높았던 브런치 오믈레그(Omelegg) 후기들을 보며 브런치는 무조건 오믈레그에서 먹겠다 다짐하곤 아침 일찍 출발했다 하지만... 9시에 도착했음에도 30분에 가까운 웨이팅 나중에 검색해보다 안 건데 오믈레그는 체인점이라 우리가 묵었던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한정거장 떨어진 곳에도 오믈레그 분점이 있었다ㅠ 굳이 도심에서 줄서서 먹지 않아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 아쉬웠다 (역시 해외에선 국내 블로그 후기보다 구글 후기를 우선 검색!!) 순서가 가까워질 수록 두근두근 ㅋㅋㅋ 심지어 안에서 먹는 사람들의 표정도 다 밝고, 따뜻했다 우리가 계속 찾던 정말 유럽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