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한달 전 떠난 나홀로 보홀 여행
모두가 미쳤다가고 했지만,
이때가 아니면 내가 또 언제 혼자 여행을 갈 수 있을까 하는 심정으로 여행길에 올랐다
(물론 다녀와서 많이 후회하긴 했지만...)
내 인생 버킷 리스트였던
스킨스쿠버 자격증 따기와 드라마 시나리오 완성하기.
그 두가지를 모두 이룬,
더 없이 좋았던 마지막 싱글 여행, 보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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