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대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네룩스1일] 암스테르담 나이트 - 홍등가와 커피샵, 밤거리 [1일차 일정] 잔담 → 잔세스칸스 → 암스테르담 시내(교통권, 점심식사, 담광장, 꽃시장) → 하이네켄 익스피리언스 → 홍등가, 야경 암스테르담에서 가장 기대하던, 아니 궁금해하던 일정 호텔에서 잠시 휴식 후 암스테르담의 밤거리를 즐기기 위해 고고고 ㅋㅋ 암스테르담을 상징하는 XXX 참 신기했던 게 XXX 국기를 건 집들이 거리 곳곳에서 보였다. 우리나라 서울에서 만약 주기를 만든다면? 아니 과거부터 이어지는 주기가 있었다면? 그래도 이렇게 주기를 사랑하는 나라는 여기 뿐이 아닐지 ㅋㅋ XXX가 무슨 의민지 궁금해서 계속 찾아봤는데, 인터넷에선 뭐 암스테르담에 불어닥친 세가지 불행, 암스테르담이 미덕으로 여기는 세가지 가치 등 다양한 내용들이 있었지만 명확한 펙트는 가문의 상징이었다! 정도 인 것 같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