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어니스타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남동 비건 카페] 카페 어니스타 - 가격은 살짝 있지만 맛난 비건 베이커리 비건 카페를 같이 갈 수 있는 유일한 친구가 한국을 떠난지 어언 6개월 드디어 친구가 귀국해서 냉큼 약속부터 잡았다. 그렇게 같이 가게 된 연남동 비건 카페 어니스타 다른 블로그에선 2호점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그건 잘 모르겠고 카페나 음식점이 전혀 없을 것 같은 골목에 딱 위치해있다. no 밀가루 no 유제품 no 달걀 no 설탕 아주 마음에 들어 ㅋㅋ 가격은 살짝 비싼 편이다. 비건 식당들이 원래 좀 비싼 편이긴 한데, 카페 어니스타는 그 중에서도 쪼~금 더 비싼 편이다. 저기 파운드 케익의 사이즈가 핸드폰 1/3 정도의 사이즈니... 잘 안보이지만 브라우니, 타르트 종류는 냉장고에 보관 중이다 마찬가지로 가격 대비 사이즈는 조금 작은 편 커피가 4500원, 두유라떼가 5500원이니 음료 가격은 쏘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