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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라오스 여행

드디어 비행기 타는 첫날

진에어 라오스 창구에는 사람이 너무 많았고 (줄 서는데만 한시간...)

면세점 쇼핑은커녕 늦지 않게 게이트를 찾아가는 것만으로도 미션 임파서블이었다

6시간 가까이 타는데 웃음만 나오는 기내식 ㅋㅋㅋㅋ

참고로 저 맥주는 5천원주고 따로 사먹었다

진에어엔 꼭 먹을껄 사서 타기!

밤 9시 라오스 도착!!

정말 아담한 비엔티엔 공항

트래블라오 직원분이 내 이름을 들고 기다리고 계셨다

백패커처럼 완전 무장 완료

공항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심야벤

이걸 타고 3~4시간 정도 달리다보면 방비엥에 도착한다.

 

이동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고 싶어서 신청한

트래블라오 방비엥 심야벤

가격이 25000원인데, 현지 물가 생각하면 비싸지만 정말 편하다

이때 내가 같이 신청한 건 유심카드, 비엔티엔 마사지&샤워팩, 방비엥 숙박1일, 루앙프라방행 VIP버스 티켓이었는데

 

흠...

 

개인적으로 심야벤, 유심카드, 방비엥 숙박 1일은 강력 추천.

현지 가격과 비교해서 크게 다르지 않고, 무엇보다도 정말 편하다. 도몬게스트하우스도 꽤 좋은 편이고

(대신 그 이후 일정은 한인게하를 추천한다. 가격이 두배 차이니..)

 

마사지 팩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될 거 같다

참파마사지가 비엔티엔에서도 꽤 잘하는 편이긴 한데, 개인적으론 라오스에서 가장 별로였다

하지만 샤워 하고 싶은 여행자에겐 어쨌든 최고의 코스였으니까

 

가장 최악은 루앙프라방행 vip버스

구도로로 가기 때문에 시간도 오래 걸리고 버스 상태도 최악이었다.

갠적으로 한국인들과 좀 수다 떨며 가고 싶었는데, 타보니 외국인들만 가득 ㅋㅋㅋㅋㅋ

영어를 잘하면 그도 좋겠지만...난 영못알이니까 ㅠ

 

암튼 예약은 트래블라오(http://travellao.com/)에서

드디어 도착한 도몬게스트하우스

1시 쯤 체크인이 가능한 곳이랬는데, 아저씨가 안나타나서 한참 기다려야했다.

이날은 금요일

3시까지 계속 시끄럽던 방비엥....

나도 친구랑 왔으면 바로 놀러나가는 거였는데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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