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불리 먹었겠다 현장표를 사기 위해선 영화제 라운지로 고고~

전주국제영화제의 경우 현장발매표를 10%씩 남겨두는데,

그나마도 인기작들은 오전 판매가 되자마자 다 매진된다...

그래도 인터넷으로 예매를 못했다면 사실 현매 말곤 기댈 데가 없다

오후 시간대라 한산한 현장 분위기

2017 전주 영화제에서 가장 핫했던 테마는 여성과 정치!

흑인 참정권에 대한 영화, 톤슬러파크를 득템.....했지만,

영화보다 10분 만에 꾸벅꾸벅 존 건 안자랑

잠에서 깨자마자 20분을 못 버티고 도망나온 건 더 안자랑...

변함없는 전주 영화의 거리

객사도 그렇지만 매년 더 사람들이 늘어나는 느낌이다

전주 영화제의 시그니처

처음 전주에 왔을 때 저 앞에서만 사진을 열 몇장을 찍었던 것 같은데...

전주 영화의 거리에서 남부시장 걸어가는 길

주인 없는 개인데 너무 귀엽다 했더니

알고보니 청년몰에서 키우는 산책 강아지였다

주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듯 ㅋㅋ

사람들이 너무 많아 걷기조차 힘든 남부시장

작년에 왔을 땐 이정도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일년 사이에 사람이 늘어도 너무 늘었다

(심지어 이때는 알쓸신잡도 방송하기 전!!)

남부시장 한편 계단을 통해 청년몰로 올라가는 길

청년들이 공동 창업한 모델 중 자생 능력을 갖춘 가장 성공한 케이스라고 해서

전부터 꼭 한번 와보고 싶었던 곳이다.

키치한 청년몰 지도

적당히 벌고 아주 잘 살자

아주 좋은 말일세 ㅋㅋㅋ

청년몰 주민들의 자화상(?)

여기저기에 아기자기하니 예쁜 것들이 너무 많다

기념품을 사기에도 좋은 게 참 많은데

꽃 같은 건 쉽게 망가질 것 같아서 예쁘지만 살 수가 없었다 ㅠ

귀여운 스티커도 득템

센스있게 약봉지에 담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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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3가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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