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콘서트를 보러
올림픽홀을 가던 중 배고파진 우리
수요미식회에 나온 맛집을 찾던 중
송파동이 따악!
떡볶이 맛집이 따악!!
바로 송파역 근처 떡볶이 맛집 모꼬지에
로 날아갔다
촌스런 간판ㅋㅋ
여기저기에 캡쳐 사진들이ㅋㅋ
떡볶이 2인분에 볶음밥 2인분
사리 등등
저렇게해서 가격이 2만원이 좀 넘었던 거 같다. 역시 학교앞 분식집이라 가격이 착해ㅋㅋ
4시쯤이었는데도 손님이 꽤 많다
식사 시간엔 웨이팅을 각오해야 할듯ㅋㅋ
두근두근
일단 첫느낌은 칼칼하고 맛있다.
근데 학교앞 추억의 즉떡,
딱 그 맛이다.
맛있는데 1시간 웨이팅하고 먹었으면
화났을 맛?
올림픽홀을 가던 중 배고파진 우리
수요미식회에 나온 맛집을 찾던 중
송파동이 따악!
떡볶이 맛집이 따악!!
바로 송파역 근처 떡볶이 맛집 모꼬지에
로 날아갔다
촌스런 간판ㅋㅋ
여기저기에 캡쳐 사진들이ㅋㅋ
떡볶이 2인분에 볶음밥 2인분
사리 등등
저렇게해서 가격이 2만원이 좀 넘었던 거 같다. 역시 학교앞 분식집이라 가격이 착해ㅋㅋ
4시쯤이었는데도 손님이 꽤 많다
식사 시간엔 웨이팅을 각오해야 할듯ㅋㅋ
두근두근
일단 첫느낌은 칼칼하고 맛있다.
근데 학교앞 추억의 즉떡,
딱 그 맛이다.
맛있는데 1시간 웨이팅하고 먹었으면
화났을 맛?
치즈 추가한 볶음밥
볶음밥은 맛있는데...
이것도 떡볶이랑 비슷한 느낌....
취향차겠지만,
맛있는데 두고두고 기억될 맛은 아니다
대신 추억은 살아난다
울 학교 근처 떡볶이 집도 맛있었는데...같은 학창 시절의 추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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